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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2일 목요일



이번학기엔 지각 결석 안만드려했는데
ㅠ 힝 늦잠자버렸네요
알람소릴 자장가로 들었나봅니다.
자취하면서 빈번히 이래서 동요는 없지만 그냥 심란해졌습니다 ㅋㅋ
교수님께 전화드리고 오후수업으로 대체하는 방법밖엔 없게써요.
근데 교수님이 전화를 안받으시네욬ㅋ
당장 다이어트와 공부를 맘먹고해야겠어요. 넘 풀어져서 이런사태가,,,,,
불태웁시다. 의지를
외출!!

2011년 9월 19일 월요일


요즘 토크리시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하고 무료체험을 진행하고 있어요. 
7일이라는 기간은 좀 짧긴하지만...  
본 과정을 구매하려니 비용이 부담 되기도 하지만
 어떻게 할부로 사면 커버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무료체험이라 mp3가 없고 본인의쌩발음으로 하려니 못알아먹을 때가 많아지고 
짜증이 쌓여 꺼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 놓여지는 것이라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좋은것 같아요.
물론  
 같은 문장을 열번 소리질러도 못알아 들으땐 절망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발음이 이렇게 구린가 ㅋㅋ 
마지막남은 체험 다 해보고 구매결정해야겠어요.
아 영어공부에 많은돈 쓰고싶지 않은데 ㅠㅠ
무료컨텐츠가 널려서 하려고만하면 충분히 무료로 공부가능하기때문에.....

 근데 이건좀 땡깁니다. 학원가는것보다 내가 원하는점에 많이 들어있어서..
훈련 반복 다양함 상황설정등등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오늘도 출동!!
한잔도안마시겠다고 생각했것만
술로 밤을 삼키고 집에오니 쨍쨍 해떠꾸나
잘수가없지 약속은약속이니까
피곤한거보다 나이들수록 느끼는게
몸이 몸이 아파 ㅋㅋㅋㅋㅋㅋ
회복이더뎌지고이써ㅠ
어두워지는구나
요즘 너무 하루가 금방금방 가는 기분이다 . 별 한것도 없이 ㅠ
예전엔 조급함이라도 있었는데
요즘엔 그냥 그러나보다 하면서 태평이다;
늙어가는건가ㅠ
아 오늘 좀 충격적인 얘기를 들어따
무슨얘기하 다가
24살인데요 라고 하니까
아....나이는 좀 많구나
.......
.......
.......
나 이제 많은나이가 된건가 슬퍼지려해
아직 어리고만 싶은데
시간은 기다려주질 않네

2011년 9월 15일 목요일

일본어수업시간인데 가타카나 확실하게 외워야겠어 못읽는게 많아져버려서 답답하해 ㅠ
추석후엔 전!!
아침밥에도 예외는 없지

2011년 9월 3일 토요일